이 곡에 대해
19세기 중반 아일랜드 북부에서 채보된 옛 선율 "런던데리 에어"에, 1913년 영국 작사가가 가사를 붙여 "Danny Boy"가 됐어요. 우리나라에서는 「아 목동아」로 불러요. 느리고 긴 음이 많아 색소폰으로 불면 특히 깊게 울려서, 색소폰 연주회의 단골곡이에요.
연습 팁
- 못갖춘마디(레-솔-라)는 세 음을 한 숨으로 이어서 첫 시(B)까지 길게 가져가요.
- 붙임줄(⌒)로 묶인 음은 숨을 끊지 말고 길게 이어요. 5마디, 9마디, 13마디 끝이 숨 쉴 곳이에요.
- 14마디의 높은 시(B)가 이 곡의 절정이에요. 옥타브 키를 누른 채 왼손 검지 하나만 누르고, 숨을 넉넉히 준비해 두세요.